새벽 기도 말씀ㅡ레위기 7장 1-10절 (찬송가290)

​1 속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는 지극히 거룩하니
2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의 번제물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3 그 기름을 모두 드리되 곧 그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과
5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건제니라
6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되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라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
7 속죄제와 속건제는 규례가 같으니 그 제물은 속죄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8 사람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것이요
10 소제물은 기름 섞은 것이나 마른 것이나 모두 아론의 모든 자손이 균등하게 분배할 것이니라

ㅡ오늘 새벽 말씀은 속건제의 규례에 관한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문제를 배상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진정한 회개라 할 수있습니다. 7절에서 보듯 속건제와 속죄제의 규례는 같으며 우리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름있는(가장귀한)것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번제의 가죽은 제사장이 가진다. 번제 물을 잡고 피를 제단에 뿌리는 임무를 다하고 가죽을 받습니다. 10절에 아론의 자손 모두 에게 균등하게 분배 하는 것은 제사를 주관한 제사장 외에 드리지 못한 제사장들의 생계를 위해 주시는 하나님의 배려인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몇 억씩 사례비로 받으시는 목사님이 계신가 하면 아직 정착하지 못한 많은 개척교회들이 총회를 통해 기초 생계비를 수급 받는 다고 합니다. 이 모든 교회들을 위해 믿음의 형제로써 우리가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공동체에서 우리의 목자되시는 목사님을 온전히 믿고 완전한 믿음으로 순종하고 그것으로 우리가 화평케 되어지고 더욱 하나된 믿음을 가질때 주님께서 저희에게
3000명의 용사들을 사명자들을 허락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목자에 대한 의심은 주님이 바라시는 것이 결코 아니며 목자에 대한 온전한 헌신과 조건없는 사랑은 주님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가족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사명감에 이번 한주도 새벽기도전을 지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즐거운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구요. 가장 즐거운 주일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