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말씀 ~! 레위기 6장 14절~30( 찬송가 303장)

14-18절
ㅡ당시는 제사장이 모든 제사를 주관하였으나 오늘날 우리 모두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 보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거룩한 기쁨의 향기를 올려드릴 때에 주님 저희 마음에 중심을 아시고 기뻐 흠향하십니다.
화목제를 제외하고는 지극히 거룩한 제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누룩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누룩은 부풀리고 부패하며 순수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ㅡ소제물은 백성이 하나님께 예물을 올려드리면 하나님의 것이 된 후에 제사장에게 소득으로 주어 집니다. 우리가 예물을 올리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므로 그 사용을 주님이 주관하시고 그 쓰임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제사장 역시 거룩한 모습으로 사용하고 써야하는 것입니다.

19-23절(대제사장의 소제물)
ㅡ기름 부은 날로부터(대제사장이 된 후부터)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소제. 하나님 앞에 고운가루를 아침에 1.1리터 저녁에 1.1리터를 화제를 드린다.(향기로 올려드린다)

24-30절(속제죄른 드리는 규례)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죄 제물을 잡고 제사장이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속죄합니다.

☆짜증과 불평이 하루중에 많은 것은 그분의 십자가 은혜가 내 안에 넘쳐나지 못함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손해본다 싶으면 속이 상하고 누가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싶으면 섭섭한 이 모든 것들은 그분의 십자가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증거요 그것은 곧 거룩한 모습이 아닙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룩을 요구하시는 그분의 자녀된 신분. 이 엄청난 신분의 소유자임을 잊지 않는 오늘 되시길 소망합니다~^^♡사랑합니다 요로분~~~♡♡♡♡

☆오~~어제의 폭발적 반응을 받은 큐티 퀴즈!
오늘은 목사님께서 커피쿠폰 보내주신다고 하셨어요~~!!Wow!
오늘의 큐티는 여호수아 2:1~14절 말씀입니다.

ㅡ여리고에 살던 기생으로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염탐하기 위해 보낸 정탐꾼 두명을 자기집에 머물게 하고 숨겨 주고 보호했다.
이 공로로 그녀의 가족들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자 여기서 문제 : 이 여성의 이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