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레위기 4장 13-20절

속죄제는 4가지 다른 부류에서 제물을 달리하여 올려 드리는 제사 입니다. 첫째는 제사장 둘째는 온 회중과 온 국민이 셋째는 족장이
넷째는 개인으로 나뉘게 됩니다.
13절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ㅡ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드러나는 죄는 물론이고 스스로 깨닫거나 다른이가 깨닫게 해주는 죄 또는 부지중에 자신도 모르게 범하는 죄도 죄라고 하셨습니다.
17절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ㅡ피 라는 의미는 정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흘림 없이 우리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곱번 피를 뿌리며 완전한 죄사함 대속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21-26 족장의 죄

25절 제사장은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ㅡ번제단 뿔에 피를 바른다: 백성이 죄를 범하는 것은 거룩한 성전을 더럽힘입니다.뿔에 피를 바르는 것은 나의 죄로 인한 오염됨을 정화시키는 의미 입니다. 여기서 뿔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27-35 평민의 죄

27절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재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ㅡ일반 성도들이 범죄하였을때 흠없고 가장 순결한 암염소를 암양을 드립니다. 제사장과 온회중이 드리는 제사는 공개적인 제사로 회막 문앞에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속제물을 잡아 드리는 제사 이지만 평신도의 제사는 번제물 잡는 곳에서 개인 적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처럼 주님은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조차 우리의 형편 사정을 살피시어 각자 다르게 형편에 맞는 제사로 죄사함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께 불평하고 나에게만 맞춰 기도하고 주님께 나아간 것이 아닌지 ㅜㅜ 정말 구별치 아니 하시고 주시는 한없는 사랑에 또한번 뭉클 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사랑이지만 정말 그때마다 다 다른 사랑을 주십니다. 늘 세심히 살피시고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여러부운~!! 벌써 주말이예요~~~!!ㄲ ㅑ^^
이번주에 제가 오전예배기도랍니다~홍홍홍 전 너무조아요 대표기도 히히 부족하지만 엄청기도하고 준비할께요~^^
왠지 이번 주일은 넘 행복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항상 사랑합니다~♡♡♡진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