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터

16-09-23 18:34

ㅡ레위기 24장 ,25장 (찬송가 287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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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ㅡ등불은 날마다 확인하며 켜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항상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내안의 등불이 밝은지 꺼져있는지 깨어 인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빛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말씀을 통해 내안에 등불을 유지해야 합니다. 빛은 생명이고 빛은 하나님이십니다. 내삶이 슬픔 속에 어둠속으로 들어갈지라도 우울해하거나 절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늘 성령 충만함으로 우리는 늘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ㅡ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해서는 안됩니다. 믿지않는 사람과의 분쟁으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영이 죽는 것입니다. 영이 어두워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저희되길 소망합니다.

25장
안식년
ㅡ안식년은 안식일처럼 6년일하고 7년째 되는해에 쉬어주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이것이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는곳이 있는데요 기독교학교가 아니라 하더라도 교수님들은 7년째되는해는 유급으로 쉬는 기간을 1년 가지신다고 하십니다. 땅도 마찬가지로 7년째되는해에는 쉬게하라 하십니다.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만일 일곱째 해에 심지도 못하고 소출을 거두지도 못하면 우리가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을 삼년 동안 쓰기에 족하리라
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파종하려니와 묵은 소출을 먹을 것이며 아홉째 해에 그 땅에 소출이 들어오기 까지 너희는 묵은 것을 먹으리라
ㅡ6년째 3년치를 거두게 해주신다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법칙은 늘 정확하고 자비하시며 풍성합니다. 허나 우리는 늘 걱정하고 근심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 주신것처럼 주님이 우리를 굶기지 아니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 풍족히 잘살고 있다면 더 내어 놓을 때 더 잘살게 됨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물질의 주인이시며 모든 생명의 주인되심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사랑의 하나님 오늘 이 하루도 저희 하나님의 소중한 공동체로서 성령의 등불 꺼뜨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된 이름을 높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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