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ㅡ레위기 16장 찬송가 282장

#레위기를 읽을수록 너무 세세한것 하나까지 주님 께서 간섭하신다 생각이 듭니다. 밥그릇, 의복, 부뚜막 등 주님께서 이 모든것 간섭해 주심이 생명인 줄 믿습니다.
1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ㅡ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하나님의 계명중 하나만 어겨도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제사를 지내자 마자 아론의 두 아들들은 잘못된 불을 사용하여 죽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아론에게 죽을까 염려하여 다음과 같이당부하십니다.
3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4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5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갈지니라
ㅡ수송아지는 대제사장이나 이스라엘 온 백성이 드릴때 드리는 제물입니다. 주님은 리더에게 많이 물으십니다. 속죄제로 대가를 치르고 헌신 봉사 섬김의 번제를 드릴때 우리와 주님과 교재가 일어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사명을 감당하기전 나의 내면이 변해야 합니다. 나의 세마포 단장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세마포는 예수님의 속죄함을 경험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의 범죄는 회중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 한 사람이 교회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12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 제단 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또 곱게 간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채워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13 여호와 앞에서 분향하여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할 것이며
ㅡ향로에 향을 가득 담아 지성소에 들어 오라 향을 피워 그 향이 언약 궤를 덮으면 하나님의 임재함에도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향연은 기도입니다. 기도를 자꾸 올림으로 우리는 우리가 죽지 않을 수 있도록 보호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하루에 3시간 기도하고 6개월을 하면 인생이 바뀌고 주님과 교제가 일어납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시길 축복드립니다.

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17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의 집안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ㅡ알고 짓는 죄와 모르고 짓는 죄를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아 한다 그것들을 긍휼히 여기고 기도해아 합니다.
어렵게 신앙생활하고 심판의 하나님을 바라는 삶을 살때 주님의 사랑이 더 해지십니다.

29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30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31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32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자기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거룩한 옷을 입고
33 지성소를 속죄하며 회막과 제단을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ㅡ진영안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어야 합니다.성전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 있지 않으면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받기 어렵습니다. 교회들 가운데 주님께서 어떤 일들을 행하고 계십니다. 세계의 여러 교회에서 서로 그 먼 곳 가운데 같은 사명이 주어 집니다.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북한 땅에서는 성도들이 서로를 위해 목숨을 내놓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하나인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이 있으며 그것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어느 크리스마스날 주일학교에서 초코파이 하나의 섭섭함으로 평생의 신앙을 버리게되는 교회를 떠나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않는 저희되길 기도합니다. 진영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된 공동 체로서 이기적인 생각 들은 내려 놓고 서로를 위해 다 내어줄수 있는 귀한 가족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