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민수기 11장 (찬송가 321)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ㅡ여호와가 진노로 불이 진영 끝에 살짝 떨어짐. 그곳을 디베라라고 부름. 탐욕은 필요 이상의 것을 품는것을 말합니다.
7 만나는 깟시와 같고 모양은 진주眞珠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ㅡ세상사람들은 이것저것 먹어야 잘먹은듯 하고, 이러한 세상문화에 익숙합니다. 여기서 만나는 하나님이 공급하신 것으로 충분히 훈련시키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한 분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우상들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20 냄새도 싫어하기까지 한 달 동안 먹게 하시린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계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가 함이라 하라
ㅡ여호와를 멸시하고 우리가 어찌애굽을 나왔을까 하고 후회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내가 왜 하나님을 믿었을까, 왜 굳이 교회에 나가서 주말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하지말아야 할것도 너무 많고' 라고 불평 불만하는 것과 같습니다.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ㅡ이사야 59장 1-2'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에서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해도 들어주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첫째로는 우리의 죄로 인함이라 하십니다. 둘째로는 우리를 시험하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이렇게 한가지만으로도 만족할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일상생활 하다보면 성령충만함을 잃고 내 자신이 더 커지고 마귀가 역사하고 세상가운데 속하여 살아 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우리가 늘 말씀붙들고 만나로만 만족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모두에게 말씀의 능력의 힘을 부어 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옵니다.
사랑하는가족 여러분 즐거운 추석입니다.♡오늘은제가오전에수업이있어서 말씀이 늦었네요~^^
즐거운 명절 많은 영적 전쟁들이 예상되는 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고 가시는길 주님이 지켜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