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의 전체적 개요와 흐름파악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그동안 많이 기다리셨지요?^^
아 정말 오랜만에 말씀 올리네요.~^^;;못 간적도있고 차례대로 올리려고 하다보니 못올리고 노트에만 적혀져 있어 이러다가 계속 미뤄질듯해서 그냥 오늘 오늘꺼부터 올리려 결심 했어요~^^. 오늘은 사사기 13장을 공부했는데요 이해를 돕기위해 사사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각장의 요약을 먼저 올리고 오늘 공부한 내용을 올리도록 할께요!
@서론
사사기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듣고 구원자를 보내사 구원하신다는 말씀이다
사사기는 이러한 역사의 반복이다 이스라엘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는 반드시 있지만 회개하고 부르
짖으면 구원해 주신다는 역사의 반복이다
사사기에서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가 죽자 급속히 이방문화와 죄악에 젖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겼으며,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쫓는 것을 버리고 이방문화의 가증한 것들에 젖어 살아갔다
마찬가지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도 주의 율례와 법도와 기도의 습관과 찬양과 전도하는 열정의 습관보다 티브이를 보고 세상살아가는것에 더 익숙하다 세상사람들이 쫓는 돈을 쫓고 공부를 쫓고 명예를 쫓고 권세를 쫓고 부를 쫓는데 더 익숙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율법을 멀리하며 이방풍속을 쫓고 이방죄악에 물들면 하나님의 징계의 심판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방 사람들이 세상것을 쫓는데 열심히한다고 같이 그것을 따라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백성이 무엇보다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님을 섬기는데 더 힘써야 한다 과거 광야 시절 때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중심으로 살았고 말씀을 쫓아 살아갔다 이에대해서 이방 민족과 같이 살아간다고 이방민족들이 행하는 풍속을 쫓아 그들을 따라 살아가면 안된다 이에대해 주의 백성이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이방민족을 따르면 하나님의 징계가 있다
이 징계가 있을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야 할 것은 그때라도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어야 한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는한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하여 주신다 그들이 하늘을 향해 기도의 손을 높이 드는한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해주신다
징계를 받는데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징계를 받으면 받을수록 주님을 멀리떠나는 사람들이 잇고 징계를 받을 때 즉시 회개하여 주님께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진정 하나님께 자비와 은총을 받는자는 다시금 회개하여 하나님께 부르짖는자로 우리가 죄를 안짓고 살아갈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징계를 받으면 즉시로 회개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면 반드시 구원하여 주신다. 사사기는 역사의 반복인데 역사의 반복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구원해 주신다는 것이다.
다, 주제
사사기는 왕정시대로 들어가는 한 역사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그 역사에서 이스라엘의 우상숭배, 부도덕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결과 사사기는 죄악을 짓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잇음을 보여주고
회개할때는 반드시 주님이 사사를 보내서 구원해주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대해 사사기의 주제는 죄는 언제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고난으로 인도하며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주님이 반드시 사사를 보내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이 사사기의 주제이다
라, 내용전개
1부, 사사 시대의 배경
본서의 서론부로 사사 시대의 정치적 영적배경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이스라엘은 아직 가나안 땅을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상태였다, 때문에 도처에 가나안 원주민이 잔존해 있었는바, 이는 곧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우상 숭배와 각종 사악한 풍습에 물드는 계기가 되었다(2장), 하나님이 분명 그들을 모두 없애라 하셨는데 그들은 순종하지 않고 농사를 더 잘짓는 가나안 백성들을 이스라엘 백성이 부리는것이 더 편하다 생각하여 부리기 시작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이스라엘을 징계하려 하셧는데, 곧 가나안 안팎의 이방족속들을 들어 사용하셨다(3장)
1장 가나안 완전 정복실패
2장 이스라엘의 타락
3장1-6 하나님의 심판의 예고
2부 사사 시대의 역사
본론 부분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의 배교와 사사들을 통해 이방인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건져 내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반복적으로 기술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는 사사 옷니엘에서부터 삼손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는바, 이같은 반복 구성은 본서의 독특한 문학적 특징이다
3장7-11 메소보다미아의 압제와 옷니엘의 구원
3장12-30 모압의 압제와 에훗의 구원
3장31 블레셋을 이긴 삼갈
4장-5장 드보라와 바락의 활약
6장-8장 미디안의 압제와 기드온의 활약
9장 폭군 아비멜렉
10장1-5 둘라와 야일의 활약
10;6-12장-7 암몬의의 압제와 입다의 구원
12장8-15 입산과 엘론과 압돈의 행적
13장-16장 블레셋의 압제와 삼손의 활약
3부, 사사 시대의 혼란상
본서의 결론부로서, 지금까지의 전민족적 역사에서 각도를 약간 달리하여 특정개인, 마을, 지파를 통해 드러난 당시의 타락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하여 일개인에서부터 전민족에 이르기까지 당시 이스라엘이 얼마나 부패하고 타락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다 이는 서로 다른 두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는 일개인의 우상숭배 행위가 어떻게 한 지파에게로까지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준다(17:1-18:31) 그리고 후반부는 한 마을에서의 불법 행위가 어떻게 이스라엘 지파간의 내전으로까지 확산되었는지를 보여준다(19:1-21:25)
17장 미가의 우상숭배
18장 단 지파의 우상숭배
19-21장 이스라엘의 내분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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