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5-01-18 13:45

주님 안에서 누리는 완전한 평화(마 11:2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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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이 세상엔 다툼과 전쟁과 생존경쟁의 살벌함이 일상입니다. 그런가하면 매순간 벌어지는 내면의 싸움과 영적인 전쟁도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떻게 믿어야 할지...어떻게란 질문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쉽게 지치고 피곤해집니다. 명쾌한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살고 내가 사는 한 이 세상에 완전한 평화란 불가능합니다. 평화란 어쩌면 나의 욕망을 채워줄 완전한 장소의 개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곳을 찾아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면서 끝없는 방황에도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런 세상은 세상에 없다는 것...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회록의 저자인 어거스틴은 세상의 온갖 방황 끝에 예수님을 만난 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당신의 품에 안기기 전까지 내 영혼에 참된 안식이 없었나이다" 휴가철입니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 떠나는 휴가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온전한 평화와 안식은 주님의 품안에 안기는 길 뿐입니다. 주님 안에서 완전한 평화의 나라를 누리는 8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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