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5-02-12 07:17

시간을 아껴씁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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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12(수)입니다. 학창 시절에 주어 담아놓은 촌철살인의 몇 마디 말들은 이순의 나이가 지나도록 늘 삶에 강한 임팩트를 줍니다. 

그 중에 하나 시시때때로 입가에 맴도는 말이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이라는 말입니다. 

짧은(일촌) 시간(광음)이라도”, 즉 1분 1초라도, “불가경”, 가벼이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말 앞에 붙어 있는 소년이노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 즉 “소년이라도 쉬이 늙기 때문에 배움을 이루는 일이 어려우니” 그래서 "시간을 아껴쓰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에도 시간을 아껴 쓸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6)라는 말씀이 대표적입니다. 2025년도 벌써 2월의 중순이 지나는 걸 보면 세월이 빠르긴 빠른 모양입니다.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의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아껴 쓰고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쓰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요즘 미국의 트럼프 때문에 금값이 급등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시간이 금”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값비싼 금을 그만큼 가치있고 복되게 사용하시는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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