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5-01-18 14:04

민들레 하얀 포자(갈 6: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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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폭염이 계속되지만 곧 시원한 가을이 올 것이고0, 

조금 더 지나면 너무 춥다고 불평할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저 하루하루 맞서며 감사하며 살아내는 것이 하루를 사는 지혜입니다. 

씨뿌리는 농부의 비유처럼 예수님도 자연을 소재로 진리를 많이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자연이 그만큼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궁무진합니다. 

민들레를 통해서도 배울 것이 많습니다. 

봄철이 되면 시골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생명력과 번식력을 과시하는 것이 민들레입니다. 

하얀 포자가 바람을 타고 여기저리 날아다니며 토양에 상관없이 뿌리를 내립니다. 

돌멩이로 가득찬 척박한 환경에서도 다른 식물들은 쉽게 포기하고 말지만, 민들레는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척박한 땅에서 꽃을 피우고 빛을 발합니다. 

우리는 인생으로나 신앙으로나 오늘 하루도 척박하고 어려운 환경과 도전이 늘 우리를 기다립니다.  

어떤 이는 못견디겠다고 늘 불평불만하지만 , 

어떤 이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속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맞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심으로 비록 연약한 우리일지라도 있는 그곳에 뿌리를 내리며 마침내 꽃을 피우게 하십니다, 민들레처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이루리라"(갈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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