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칼럼

25-03-26 08:26

2025-03-25 (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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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25일(화)입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11도에서 26도까지 올라가네요. 산불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 걱정입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안전하고 행복해지려면, "나 한 사람의식"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나 한 사람 쯤이야"와 "나 한 사람만이라도"는 공동체의 운명을 갈라놓기도 합니다. 기독교 신앙만큼 공동체에서의 "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르침은 없을 것입니다. 성경의 로마서 5:19절에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원래 히브리어로 아담은 사람) 한 사람의 죄가 온 인류공동체를 절망으로 빠트렸지만 예수 한 분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온 인류의 구원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나 한 사람쯤이야"는 개인의 이기적 욕망에서 출발하고 "나 한 사람만이라도"는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자기 희생에서 출발합니다. 예수님처럼 자기 희생은 공동체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해주지만, 히틀러처럼 한 개인의 탐욕은 세계를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 비극을 빚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산불이 한 사람의 실수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 한 사람 쯤이야"라는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동하나로 세상을 혼란에 빠트렸고, 천하보다 귀중한 생명들이 희생되고, 일순간의 산불로 타버린 산림생태계가 복원이 되려면 30~50년, 아니 100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비를 주셔서 속히 산불이 진화되어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기도하며 "나 한 사람만이라도"의 의식이 회복되는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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